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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엑스타일은 '파이 이론'에 입각해 운영됩니다. 회비는 일종의 주식과 같습니다. 기업은 주식을 통해 자본금을 모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활동을 전개하며 수익을 내고 그 수익을 주주들에게 배당으로써 환원을 합니다. 우리 엑스타일은 회비를 통해 자본금을 모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활동을 전개하며 수익을 내고 주주들에게 '성장을 바탕으로 한 유무형의 대내 공공복지'로 환원합니다. 그래서 연말에는 한 해 업적 평가를 공유하는 '엑스타일 주주총회'를 열고 있습니다. 

 
엑스타일은 10년 동안 크고 빠르게 외형성장을 하였습니다.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춤을 기반으로 정상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 선배들로부터 이어져 온 회비는 해마다 대내 공공복지를 확장하는 운영의 원천이 되었고, 이 덕분에 매년 들어오는 신입생들은 학기 초부터 누적된 공공복지를 바탕으로 안정된 동아리 활동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.
 
지금부터 함께하게 될 신입생의 회비는 21, 22, 23....학번의 후배들에게, 또 10년 후의 후배들에게 더 좋은 동아리를 물려주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. 우리 엑스타일은 선배들로부터 물려받은 것들에 감사하며, 이를 더 키워 후배들에게 물려주고자 합니다.
 
주식의 가격은 진입장벽의 역할도 합니다. 엑스타일의 회비 역시 일종의 진입장벽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 주식시장에서 현재 가격을 포괄적 · 합리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면 매입에 나서지 않습니다. 엑스타일 회비의 의미와 구성을 포괄적 · 합리적으로 공감, 공유를 할 수 없다면 회비가 낮은, 회비가 없는 수많은 다른 동아리를 통해 대학생활을 하면 됩니다. 엑스타일은 신입생들에게 동아리를 선택함에 있어 다양성을 제공하는 동아리 중 하나로 일반화가 적용될 이유가 없습니다.

 

 

 

*파이이론 : 나라의 부를 파이에 비유하면서 파이가 커져야 각자에게 돌아가는 몫이 커진다는 이론이다. 만일 분배를 먼저 고려할 경우 나눠 먹을 파이를 더 이상 키우지 못하므로 결국 각 개인에게 돌아가는 파이의 양도 작기 때문에 성장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. 즉, 파이의 크기를 키우기 위해 개인의 창조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개인의 부를 증가시키면 사회적 부도 증가한다는 것이다. 이는 「선성장 후분배」의 원칙이다.

[네이버 지식백과] 파이이론 (시사상식사전, pmg 지식엔진연구소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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